평택ㆍ안성 범죄피해자지원센터

제2회 정기총회가 2007년 4월 16일(월) 19시에 열렸다. 본센터 이사, 감사, 대표위원이 참석하여 2006년도 감사보고와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, 2007년 사업계획(안) 및 예산(안), 기타내용 순서로 진행되었다.

식순에 앞서 배수광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택․안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그 동안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 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..

2006년 사업과 결산보고 그리고 2007년 사업계획(안) 및 예산(안)에 대하여 위원 모두 주의 깊고 꼼꼼하게 점검하였고 질의를 통하여 각 부분의 내용을 확인 후 각각의 내용들을 가결하였다.
기타사항으로는 본센터 내 위치하고 있던 형사조정실이 평택지청 내 319호실로 이전하게 된 점과 금융결제원을 통한 지로납부로 회비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납부방법에 대하여 설명하였다.

그 밖에 내용으로는 회원상호간에 동료애와 소속감을 고취시키고자 LOGO와 글귀가 들어간 표찰을 만들어 전문위원과 무지개서포터의 집이나 차량에 부착하는 것에 대하여 논의하였다. 소속감과 일치감을 느낄 수 있어 대다수 위원들은 공감하였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.

본센터의 무지개뉴스에 광고와 지원활동사례기고등의 양을 늘려 위원상호간의 결속을 증대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본부장은 당부하였다.

 본인참석-배수광, 윤석규, 이경자, 한기성, 이종복, 최경문, 장기영,
             권광희, 강명옥, 신진호 , 문필주, 구견서, 김미래, 최규호, 
             전준식, 최국용

위임참석-김용철,  오원석, 김태득,  차명호 대표회원